계절이 바뀌거나, 달이 바뀔 때
듣고 싶어지는 노래들이 있지 않나요?
생각나는 노래들이 있나요?
가을이니 가을 노래들이 떠 오르겠죠?
양희은의 '가을 아침'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이동원의 '가을 편지'
혹시 이런 곡들을 떠올리셨나요?
그럼 당신은 분명 중년이 맞겠네요ㅎㅎㅎ
계절 곡들 말고도 4월, 7월 이런 달이 떠오르는 곡은 없나요?
이런 곡 중 대표곡이
바로 오늘 포스팅하는 곡입니다.
너무 유명한 곡이니 설명은 굳이~~~
11월이면 이 곡은 자연스레 듣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11월엔 당연히 이 곡을
한번쯤 들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겨울 오기전 늦가을을 간직할
아련한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겠지요.
이 곡외에도 4월에 듣고 싶은 노래가
Deep purple의 'April',
7월에 듣고 싶은 노래로
Uriah Heep의 'July Morning'
등이 있습니다.
나중에 4월, 7월이 되면 위 곡들
소개하는 포스팅도 올릴 생각입니다.
혹시 계절이나 달에 관련된 곡들 알고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April - Deep purple, 4월에 꼭 들어야 하는 7080 명곡 (0) | 2021.03.29 |
---|---|
7080 노래: John Denver(존 덴버) - Junk | Poems, Prayers And Promises, 양양 물치항 풍경 (0) | 2021.02.03 |
Roy Buchanan(로이 부캐넌) - Sweet Dreams - Down By The River (Live), 7080 Blues Best (0) | 2021.01.31 |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 Layla, 7080 명곡 (0) | 2020.11.26 |
잉위맘스팀 -'Icarus' Dream Suite op.4'와 알비노니 '아다지오' (0) | 202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