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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버블 들어보셨나요?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장기간 해외 여행은 금지되다시피 했죠. 만일 간다면 입국한 나라에서 2주간 격리를 해야 하니 여행으로 가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었습니다. 이에 관광 수입으로 나라를 유지하는 나라들이 발벗고 나서서 방역우수국가 끼리는 2주 간의 자가 격리 면제 및 입국 절차 완화 제도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자세한 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20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만 18세 이상 내국인 600명, 외국인(베트남, 중국) 400명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 데 조사 결과 내국인의 52.8%, 외국인의 72.2%가 트래블 버블을 체결하면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답했다"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반 정도 밖에 되진 않지만 외국인은.. 2020. 10. 27.
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가을에 듣고 싶은 7080 노래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가을 노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 곡이 무엇이 있나요? 세대마다 다 다르겠지만 50대 이상 분들에겐 이 노래도 옛 추억을 떠오르.. 2020. 10. 27.
호수 - 정지용, 호수만큼 큰 보고싶은 마음은 어떻게 해야할까? 가을이 되니 서정적인 노래가 듣고 싶고, 감성 담은 시들이 자꾸 읽고 싶어집니다. 그런 마음을 잘 담고 있는 짧지만 내용은 꽉 찬 시 하나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이제는 카톡, 문자 또는 전화등 SNS로 쉽게 연락하지만 예전엔 전화하기도 쉽지 않아서 편지를 많이 쓰지 않았을까요?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가득 담아 보냈던 편지가 이젠 사라져 안타깝습니다. 호수 - 정지용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마음은 참 말을 잘 안듣는 개구장이 같습니다. 분명 내 마음인데 내 마음같지 않습니다. 천방지축 악동처럼 제 멋대로일때도 많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랑호 벗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얼굴은.. 2020. 10. 26.
가을에 떠나는 속초 영랑호 벚꽃 랜선 여행 뜬금없는 벚꽃 여행? 정말 뜬금없지만 요 근래 단풍과 국화를 중심으로 가을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 보니 좀 새로운 것이 하고 싶어 집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꾸 보다 보면 감흥이 사라지고 점점 더 무뎌지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지난봄 예뻤던 속초 영랑호 벚꽃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봄에 벚꽃이 활짝 필 때 속초에서 볼만한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설악산 가는 길 양 옆의 화려한 벚꽃이 가장 예쁘고 그다음이 영랑호 벚꽃일 듯합니다. 또 가볼만한 곳은 노학동 주변 길도 제법 볼만합니다. 설악산 벚꽃은 아직 사진으로 남긴 것이 없어서 오늘은 영랑호 벚꽃만 올려봅니다. 물론 영랑호 벚꽃만으로도 충분히 랜선 벚꽃 여행이 즐거우리라 확신합니다. 그럼 가을에 떠나는 벚꽃 여행 출발해볼까요? 촬.. 2020. 10. 24.
편지 - 헤르만 헤세, 지는 낙엽처럼 애수에 젖어드는 가을 시 편지 - 헤르만 헤세 서쪽에서 바람이 불어온다 보리수가 깊은 신음 소리를 내고 달빛은 나뭇가지 사이로 내 방을 엿본다 나를 버린 그리운 사람에게 긴 편지를 썼다 달빛이 종이 위로 흐른다 글귀를 흐르는 고요한 달빛에 나는 슬픔에 젖어 잠도, 달도, 밤 기도도 모두 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이면 애수에 젖어듭니다. 점점 싸늘해지는 날씨와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단풍 그리고 하나 둘 지는 낙엽들을 보다 보면 괜히 쎈치해진다고 하죠. 헤르만 헤세도 달빛 가득한 가을의 어느 날 밤 같은 기분을 느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를 버린 그리운 사람에게' 긴 편지를 씁니다. 편지 쓰는 내내 달빛이 엿보고 있습니다. 외로운 밤하늘을 홀로 비추고 있는 달빛에 마음이 더 슬퍼집니다. 보리수의 깊은 신음 소리에 묻혀 시인의 .. 2020. 10. 23.
가을 국화꽃 전시회와 같이 감상하면 좋은 속초 청초호수공원의 야경 ◆ 가을 국화꽃 전시회와 같이 감상하면 좋은 속초 청초호수공원의 야경 ◆ 가을의 아름다움을 듬쁙 담은 국화꽃과 단풍 구경하기 1탄 - 속초 청초호수공원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아래 글을 먼저 보고 오시면 어떤 내용의 글이 이번에 적힐 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국화 전시 추진 -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10.16 ~ 11.13) 속초 guitarpia.tistory.com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속초 청초호수공원(엑스포공원)의 분수 광장을 중심으로 국화 전시회가 진행중입니다. 위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가을 여행으로 속초 오실 때 꼭 들려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겁니다. 이번 주말이 가장 예쁘지 않을까라고 예상해봅니다. 지난 주엔 국화를 심은 지 얼마 안되어 많이 안 .. 2020. 10. 22.
마음속에 따스하게 스며든 설악산 주전골 단풍과 단풍 시 감상 설악산 주전골 설악산국립공원 남쪽에 있는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을 거쳐 점봉산(1,424m) 서쪽 비탈에 이르는 계곡이다. 남설악의 큰 골 가운데 가장 수려한 계곡으로 계곡미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골이 깊어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며 고래바위·상투바위·새눈바위·여심바위·부부바위·오색석사·선녀탕·십이폭포·용소폭포 등 곳곳에 기암괴석과 폭포가 이어져 풍광이 빼어나다. 주전골이란 이름은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옛날 이 계곡에서 승려를 가장한 도둑 무리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교통편은 한계령과 양양을 잇는 오색행 시외버스가 다닌다. 승용차로 가려면 한계리 민예단지 휴게소 앞 삼거리에서 한계령 쪽으로 .. 2020. 10. 21.
가을의 아름다움을 듬쁙 담은 국화꽃과 단풍 구경하기 - 속초 청초호수공원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아래 글을 먼저 보고 오시면 어떤 내용의 글이 이번에 적힐 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속초시, 청초호유원지 국화 전시 추진 -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10.16 ~ 11.13) 속초시, 가을꽃(국화) 식재 돌입 - 가을을 즐기는 한가지 속초시, 가을꽃(국화) 식재 돌입 - 청초호유원지 국화 전시 10월 중순 추진 - □ 속초시가 가을을 맞이하여 속초광장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가을꽃 식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 속초 guitarpia.tistory.com 그래서 지난 주말에 국화꽃 전시회를 구경하면서 예쁜 국화와 단풍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그 중 볼만한 사진들을 포스팅해보려합니다. 지난 주에 식재해서 아직 꽃이 만발하진 않습니다. 이번 주말은 되야 만개하지 않을까?하고 생각.. 2020. 10. 20.
신선한 재료로 꽉 채운 속초맛집, 속초 751 샌드위치 안녕하세요? 시와 사진이야기입니다. 오늘도 하늘이 딱 가을가을하네요.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푸르고 높은 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속초의 숨은 맛집을 소개합니다. 근데 이젠 숨은 맛집이 아닌 것 같더군요. 오픈한 지 1년 정도밖에 안됐는 데 벌써 많이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속초751 샌드위치] ☞ 주소 : 강원도 속초시 교동로 75-1 ☎ 전화번호 : 033-633-0751 ♥ 이용시간 : 매일 08:00 - 17:00, 목요일 휴무 *매주 목요일은 휴무입니다* ◆ 주차 : 가게 앞 2대, 갓길 주차 가능 뭔가 엄청 먹음직스럽게 꽉 채워져 있지 않나요?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맛이 좋다고 소문난 샌드위치이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홍게로 만든 재료와 두툼한 야채로 보기만 해도 배..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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